한국교회에 주신 또 하나의 책임은 우리의 이웃인 북한을 섬기는 일입니다. 북한을 섬기는 가장 중요한 방법 역시 사람을 세우는 일이라고 믿습니다. 이를 위해 북한과 통일한국을 이끌어갈 사람을 키우는 일에 노력하고 있습니다.